비야디(BYD)는 2025년 한국 승용차 시장에 공식 진출한 중국 전기차 업체예요. 첫 모델 아토3를 시작으로 씰, 씨라이언7 등이 순차적으로 나오면서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요. 다만 발표 당시 가격, 보조금이 반영된 실구매가, 이후 연식 변경 가격이 서로 달라서 어떤 숫자를 기준으로 보는지가 중요해요.
2025년 1월 발표된 모델별 판매가
전자신문은 2025년 1월 14일 BYD가 한국에서 전기차 4종 판매를 확정했다고 보도했어요. 보도 제목에 정리된 가격은 아토3 3,190만 원, 씰 4,290만 원, 돌핀 2,600만 원, 씨라이언7 4,490만 원이에요.
- 아토3는 소형 SUV로 4종 중 처음 고객에게 인도되는 모델이에요. 가격은 3,190만 원부터로 발표됐어요.
- 돌핀은 가장 저렴한 해치백 모델로 2,600만 원이 제시됐어요.
- 씰은 중형 전기 세단이에요. 발표 당시 4,290만 원이 거론됐어요.
- 씨라이언7은 중형 SUV로, 4,490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알려졌어요.
아토3 보조금 확정과 인도 시작
한국경제는 2025년 4월 3일 BYD 아토3의 보조금이 확정됐다고 보도했어요. 국고 보조금은 145만 원으로 전해졌고, 판매 가격대는 3,150만 원에서 3,330만 원 선으로 소개됐어요. 보조금은 차량 가격과 배터리 종류, 지자체 지원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실구매가는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져요.
전자신문은 2025년 4월 8일 BYD가 첫 전기차 아토3를 14일 고객에게 인도하고, 씨라이언7은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전했어요. 이때부터 한국에서도 실제 구매와 비교가 가능해졌어요.
같은 모델도 가격이 달라져요
이후 정리 글들에는 숫자가 서로 다르게 나와요. 씰의 시작가를 3,990만 원으로 소개하는 글도 있고, 2026년식 아토3를 3,350만 원으로 소개하는 글도 있어요. 연식 변경이나 트림 구성, 가격 조정, 보조금 반영 여부에 따라 같은 모델도 시점별로 가격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이 글에 나온 숫자는 보도 시점의 가격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구매 직전에는 BYD코리아 공식 사이트나 전시장에서 현재 가격을 다시 확인해야 해요.
가격이 낮은 이유와 확인할 점
ZDNet코리아는 아토3가 비슷한 경쟁 모델보다 낮은 가격으로 나온 이유를 다뤘어요. 검색 결과에 따르면 BYD 모델은 배터리 기술이 리튬인산철(LFP)이에요. LFP는 기존 삼원계 배터리보다 주행거리는 짧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에요.
구매를 고려한다면 보조금 금액, 서비스센터 거리, 충전 환경을 함께 살펴봐요. 차량 가격이 낮더라도 정비 접근성과 중고 가격 방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