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가수 활동만큼이나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예요. 특히 2026년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 작품을 중심으로 최근 아이유의 방송 활동을 정리해볼게요.
2026년 화제작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는 2026년 4월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여주인공 성희주 역을 맡았어요. 상대 배우는 변우석으로, 두 사람이 신분과 처지가 정반대인 인물로 만나 관계를 쌓아가는 로맨스물이에요.
드라마의 배경은 입헌군주제가 존재하는 가상의 21세기 대한민국이에요. 모든 걸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재벌가 여성(아이유)과, 왕의 아들이지만 실질적으로 아무 권한이 없는 남자(변우석)가 각자 처한 한계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그려요. 신분 설정이 독특해서 방영 전부터 기획 단계에서 화제를 모았어요.
방영 이후 실제 성과도 좋았어요. 최고 시청률 16.1%를 기록했고,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 이후 4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이어가며 흥행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공동 주연 변우석과의 케미
이 작품에서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어요. 관련 보도에서 아이유가 화제성 1위, 변우석이 2위를 기록했다는 집계가 나올 정도로 두 사람의 케미가 시청자 반응을 이끈 핵심 요소로 꼽혔어요.
드라마 특성상 신분 차이에서 오는 갈등과 로맨스가 큰 축을 이루는데,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이 설정을 설득력 있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이 때문에 방영 기간 내내 관련 클립과 반응 영상이 SNS에서 꾸준히 소비됐어요.
드라마 배우로서의 이력
아이유는 이번 작품 이전에도 여러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온 이력이 있어요. tvN ‘나의 아저씨’에서 보여준 서사 중심의 연기, tvN ‘호텔 델루나’에서의 판타지 로맨스 연기 등으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예요. 매번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가수 이미지와 구분되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왔어요.
이런 이력이 쌓이면서 아이유가 새 작품에 캐스팅될 때마다 ‘이번엔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까’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는 편이에요. ’21세기 대군부인’에서도 재벌가 딸이면서 평민 신분이라는 복합적인 설정을 소화해야 했는데, 방영 후 반응을 보면 이 부분도 무난히 소화했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예능 및 방송 활동
드라마 외에도 아이유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력이 있어요.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해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고,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독서를 즐기는 모습 등 사적인 면모가 공개되기도 했어요. 다만 2026년 기준으로는 드라마 활동에 비중이 실려 있어서, 새로운 예능 정기 출연 소식은 두드러지지 않는 편이에요.
가수 활동과 관련한 음악 방송 출연, 시상식 참석 등도 넓은 의미의 방송 활동에 포함돼요. 신곡이나 리메이크 앨범이 나올 때마다 관련 프로모션 차원에서 여러 매체 인터뷰나 라디오 출연이 이어지는 편이에요.
앞으로의 방송 활동 전망
’21세기 대군부인’이 흥행과 화제성 모두 잡으면서, 이후 아이유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진 상태예요. 다만 2026년 기준으로 공식 발표된 차기 드라마나 예능 출연 계획은 따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는 활동 패턴을 고려하면, 드라마 종영 이후에는 음악 활동에 다시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와요. 팬들 입장에서는 두 영역 모두에서 신작 소식을 기다리는 상황이에요.
정리하면 2026년 아이유의 TV 프로그램 활동은 ’21세기 대군부인’ 한 작품에 집중돼 있었고, 이 작품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어요.
Sources: 머니투데이 iZE 포커스, 아이유 연기 활동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