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플러스(주) 홈큐 독큐 사업내용 투자유치 기업정보

빅테크플러스(주)는 이름만 보면 어떤 사업을 하는 곳인지 짐작하기 어렵지만, 실제로는 부동산과 금융을 데이터 기술로 연결하는 국내 스타트업이에요. 대표 서비스인 홈큐와 독큐를 통해 부동산 정보 기반 핀테크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회사예요.

회사 개요와 설립 정보

빅테크플러스는 2019년 10월 1일에 설립된 한국 스타트업으로, 대표는 함배일 씨예요.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에 자리하고 있고, 채용 플랫폼 원티드 기준으로 직원 수는 약 21명, 평균 연봉은 약 4,637만 원으로 소개돼 있어요. 업력은 2026년 기준 약 7년 차로, 창업 초기 단계를 지나 사업 모델을 안정화하는 시기에 접어든 회사로 볼 수 있어요.

회사 소개에서는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과 금융을 연결하는 DX 솔루션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우고 있어요. DX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뜻하는 말로, 기존에 사람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부동산·금융 관련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자동화하거나 편리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예요.

대표 서비스, 홈큐(HomeQ)

홈큐는 AI 기반 주택 맞춤추천 서비스예요. 사용자의 조건과 선호를 바탕으로 적합한 매물을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기존 부동산 플랫폼이 단순 매물 나열에 그쳤다면 홈큐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회사 자체도 “홈큐”라는 이름으로 종종 함께 언급될 만큼, 홈큐는 빅테크플러스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어요. 관련 기업 정보 사이트에서도 회사명 옆에 “(홈큐)”라는 부제가 붙어 있을 정도예요.

또 다른 서비스, 독큐(DocQ)

독큐는 부동산공적장부 분석 및 공유 서비스예요.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같은 공적 서류를 일반인이 직접 해석하기는 쉽지 않은데, 독큐는 이런 서류를 분석해서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거나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로 소개되고 있어요. 부동산 거래나 계약 전에 권리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유용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투자 유치 현황

빅테크플러스는 2026년 현재까지 시리즈A 단계까지 투자를 유치했고, 누적 투자 유치 횟수는 4회로 알려져 있어요. 그중 시리즈A 라운드에서는 5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확인돼요. 스타트업 정보 플랫폼인 더브이씨(THE VC)와 이노포레스트 등에서 관련 투자·매출·고용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초기 단계 투자를 여러 차례 거쳐 시리즈A까지 도달했다는 점은, 부동산 핀테크 시장에서 사업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어느 정도 인정받았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요. 다만 아직 시리즈B 이상의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고, 회사 규모도 직원 수 20명대 초반의 중소 스타트업 단계에 머물러 있어요.

기업 정보 확인 경로

빅테크플러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같은 채용 플랫폼의 기업정보 페이지와, 더브이씨·이노포레스트 같은 스타트업 전문 정보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채용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원티드나 사람인의 채용공고 탭을, 사업 구조나 투자 히스토리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스타트업 정보 플랫폼을 참고하는 게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