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자동차 야영장에서 아침일찍 몽돌해변을 걸어본다~ 야영장 앞으로는 몽돌이 너무 굵어서 걷기가 힘들었었는데.. 몽돌해변쪽으로 걷다보니 몽돌 크기가 작아서 바둑알을 밟는 느낌이랄까 일반 모래사장을 걷는 느낌하고는 다른~ 그리고 파도에 쓸려 내려가면서 나는 돌부딛치는 소리는 아직도 귓가에 여전하다 ㅎㅎ
경남 거제도 몽돌해변 – 아침산책
학동 자동차 야영장에서 아침일찍 몽돌해변을 걸어본다~ 야영장 앞으로는 몽돌이 너무 굵어서 걷기가 힘들었었는데.. 몽돌해변쪽으로 걷다보니 몽돌 크기가 작아서 바둑알을 밟는 느낌이랄까 일반 모래사장을 걷는 느낌하고는 다른~ 그리고 파도에 쓸려 내려가면서 나는 돌부딛치는 소리는 아직도 귓가에 여전하다 ㅎㅎ
경남 거제도 몽돌해변 – 아침산책